[Reading]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나는 어릴 때부터 물이 너무 무서웠다. 한 5학년 때였을까,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다가 수영장에서 미끄러져서 빠지는 바람에 정말 죽을 뻔했기 때문이다. 그 후로 나는 물이 정말 싫어져서 수영장에 가면 항상 밖에만 있었고 수영을 배울 생각을 해 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바닷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일이 너무 바빠서 휴가도 한참 동안 내지 못한 데다가 스트레스도 쌓일 대로 쌓였는데 정말 잘됐다 싶었다. 따뜻한 바닷가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는 상상을 하며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 얘기는 창피해서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우리가 간 곳은 남해안에 있는 해변으로 아직 휴가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해변에 텐트를 치고 의자를 꺼내서 자리를 잡았다. 수영을 잘하는 내 친구들은 벌써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 친구들을 구경하면서 친구가 사 온 차가운 커피를 마셨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가만히 앉아만 있으려니까 너무 덥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도 바다에 발이나 담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닷물을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 걸 모르는 친구들이 나를 바다에 밀어 넣었다. 나는 그대로 넘어졌다.

바닷물을 마셔서인지 공포 때문인지 나는 온몸이 굳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아, 이제 죽는구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있는 힘을 다해 팔을 휘두르고 머리를 물밖으로 꺼내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친구들의 웃는 소리가 들렸다. 얼굴에 물을 닦고 보니 내가 빠진 곳은 물이 겨우 무릎까지 오는 곳이었다. 친구들은 내가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고 웃고 있었다. 너무 화가 나서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가방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로 그 친구들과 한참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 친구들 중 한 명이 문자를 보내왔다. “민아야, 정말 미안해. 나는 네가 수영을 못한다는 걸 어제가 돼서야 알았어. 너무 장난을 심하게 쳐서 정말 미안해. 나는 너라는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 나 용서해 줄 수 있어?”

나는 생각했다.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 걸 말했더라면 내 친구들이 나를 바다에 밀어넣지 않았을 텐데...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내 잘못도 있는 게 아닐까? 그리고 나도 소중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을 만나서 화해했다. 친구들이 사과를 해서 나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집에 오는 길에 수영장에 들러서 수영기초반에 등록했다. 물 공포증을 이겨내고 나도 수영을 배우고 싶다. 아직은 물이 정말 무섭다. 하지만 나는 조금씩 노력할 것이다. 언젠가는 바닷가에서 멋지게 수영하는 그날을 상상하며…

<vocabulary and expressions>
-는 바람에 : because + bad result
-(으)ㄹ 뻔했다 : almost did (used it for bad situation) (Click here to learn more)
-기로 하다 : to decide (Click here to learn more)
-는 데다가 : not only —, but also—(Click here to learn more)
A(으)ㄹ 대로 A하다 : something is severe state. seriously
-다 싶다 : think that

텐트를 치다 : to set a tent
자리를 잡다 : to settle, to take a place/seat
-(으)려니(까) : -(으)려고 하다 + 니까 I was going to do and realize that
-야지 하는/라는 생각으로 : thinking of doing —-
-(으)ㄴ지 : to express ‘doubt’ or ‘question’. (Click here to learn more)
온몸이 굳다 : 온몸(whole body) + 굳다 (to harden)

있는 힘을 다하다 to use every effort
팔을 휘두르다 to swing arms
돼서야 (되다 + -아/어/해서야 : not until then)
장난을 치다 : prank
-았/었/했더라면 -았/었/했을 텐데… to express regret or to have pity (Click here to learn more)
-에 등록하다 : to enroll in


-았으면 -았을 텐데… to regret, have pity

-(았/었/했)으면/다면/더라면 -(았/었/했)을 텐데…
-(았/었/했)으면/다면/더라면 -(았/었/했)을 것이다.

-았으면/았더라면 ——았을 텐데 express that the speaker feels/thinks regret or have pity. In English, “if —-had—-, it would have —-” For example,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 텐데…
If I had come a little earlier, I would have been able to catch the plane…

일찍 알았으면 내가 도와 줬을 텐데..
Had I known earlier, I would have helped.

조금만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었을 거야.
If I had studied a little harder, I could have gone to a good school.

우리가 조금 더 노력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If we had tried a little harder, this wouldn’t have happened…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거야. 
If I hadn't met you, I wouldn't be in so much pain.

날씨가 좀 따뜻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 weather had been a little warmer. What a pity.

조금만 더 일찍 오셨더라면 민수 씨를 만날 수 있었을 텐데…
If you had come a little earlier, you would have been able to meet Minsu…


후회하고 있는 게 있어요? Do you have any regrets? Please reply to this post.

-(으)ㄹ 뿐만 아니라, -(으)ㄴ/는 데다가 not only—, but also—

verb/adj+(으)ㄹ 뿐만 아니라
verb/adj+(았/었/했)을 뿐만 아니라
noun 뿐만 아니라
(not only noun, but also—)
noun+일 뿐만아니라(not only be a noun, but also–)

adj+(으)ㄴ 데다가
verb+는 데다가
verb(으)ㄴ 데다가 (past)
noun+인 데다가

-(으)ㄹ 뿐만 아니라 and -(으)ㄴ/는 데다가 mean “not only —-, but also—“, which express ‘in addition’. When you use these, you should use either positive meaning for both sentences, or negative meaning. You should not use one positive and one negative sentence. For example,

날씨가 더운 데다가 아주 아름다워요. (X)
날씨가 좋은 데다가 아주 아름다워요. (O)

날씨가 더운 데다가 습해요. (=날씨가 더울 뿐만 아니라 습해요. ) The weather is not only hot, but also humid.

지난 몇 년 동안 물가가 많이 오른 데다가 일할 사람 없어서 고민이에요. (= 지난 몇 년 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할 사람도 없어서 고민이에요.) I am worried because prices have risen a lot and there is no one to work for in the past few years.

이 옷은 사이즈도 안 맞는 데다가 색깔 마음에 안 들어요. (=이 옷은 사이즈도 안 맞을 뿐만 아니라 색깔도 마음에 안 들어요.)This dress is the wrong size and I don’t like the color.

이 화장품은 가격도 비쌀 뿐 아니라 효과 없어요. (=이 화장품은 가격도 비싼 데다가 효과도 없어요.) These cosmetics are not only expensive, but also ineffective.

As you can see examples above, we often use -도 in the second sentence to express the additional fact. And for 뿐만 아니라, we often omit -만.

The difference between -(으)ㄹ 뿐만 아니라 and -(으)ㄴ/는 데다가 is -(으)ㄹ 뿐만 아니라 can be directly used with a noun while -(으)ㄴ/는 데다가 is only attached to adjective and verb. When -(으)ㄹ 뿐만 아니라 is attached to a noun, we don’t need to add -(으)ㄹ. For example,

여기는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 손님도 많이 와요. = 한국 사람들이 을 뿐만 아니라 = 한국 사람들이 은 데다가 Not only a lot of Korean customers visit here, but also there are a lot of foreign visitors
이 백화점에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의류 등 많은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 화장품도 판매할 뿐만 아니라 = 화장품도 판매하는 데다가 This department store sells a lot of items, not only cosmetics, but also appliances and clothing.

<For advanced students> -(으)ㄹ 뿐더러 is similar to -(으)ㄹ 뿐만 아니라.

#뿐 #뿐만 아니라 #을뿐만 아니라 #데다가 #은데다가 #는데다가 #뿐만 #not only Korean #also Korean #Korean intermediate #Korean intermediate grammar

[Reading] 감기에 걸렸어요. I have a cold

어제 열이 많이 나고 머리가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회사에 안 가고 어제 집에서 일을 했어요. 아침에 감기약을 먹었는데 오후에 계속 머리가 아팠어요. 그리고 기침도 났어요. 밤에는 콧물도 나와서 잘 때 아주 힘들었어요.

오늘 아침에 친구가 전화했어요. “많이 아파요? 집에 음식 있어요? 제가 죽을 사 가지고 갈까요?”. 우리 집에 음식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고마워요.”

오후에 친구가 집에 왔어요. 하지만 우리 집에 안 들어왔어요. 제 친구는 집 밖에서 저한테 전화했어요. “죽이 문 앞에 있어요. 빨리 나으세요!”

죽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은 죽을 먹고 일찍 잘 거예요. 감기에 걸렸을 때는 잘 먹고 잘 자야 돼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vocabulary & expressions>

감기에 걸리다 to have a cold
열이 나다 to have fever
머리가 아프다 to have a headache ( 아팠어요. Click here to learn 으 irregular)
-고 and : to connect two verbs/adjectives/sentences.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고)
-는데 but, however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는데)
계속 continuously
기침이 나다 to cough
콧물이 나다 to have runny nose
-(으)ㄹ 때 when, at the time
사 가지고 가다 to buy something and go
-(으)ㄹ까요? to ask someone’s opinion or suggest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을까요?)
하나도 not even one + negation
낫다 to get better (나으세요. Click here to learn more ㅅ drop)
-(아/어/해)야 돼요. have to / should (Click here to learn more 야 돼요.)

#야 돼요 #야 되다 #야 하다 #have to Korean #는데 grammar #은데 grammar #야 돼요 grammar #까요 grammar #을까요 grammar #Korean beginner list #grammar list #Korean reading #Korean lessons #learning Korean

[Reading] 감기에 걸렸어요. I have a cold.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눈치가 보였지만 도저히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회사에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기로 했다. 아침을 대충 먹고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머리는 계속 아프고 어지럽기까지 했다. 오후가 되니까 목도 간질간질하고 기침도 좀 나는 것 같아서 감기약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집에 사다 놓은 감기약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약사 선생님이 감기약을 주시면서 식후 세 번 약을 먹고 푹 쉬어야 한다고 하셨다.

내가 감기에 걸렸다고 하니까 친구가 오후에 을 사 가지고 온다고 했다. 마침 입맛도 없고 집에 먹을 것도 없었는데 친구가 죽을 사 가지고 온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다. 친구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친구에게 감기가 옮을까 봐 친구에게 그냥 집앞에 놓고 가라고 했다. 약을 먹은 후에 몸에 힘이 너무 없어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한숨 푹 자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해졌다. 일어나서 친구가 놓고 간 죽 가방을 열어 보니 친구가 써 놓은 카드가 있었다. “이 죽 먹으면 내일 씻은듯이 나을 거야! 빨리 나아!”. 친구의 카드를 보니까 눈물이 나왔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아프면 정말 서럽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나아서 회사도 가고 친구에게 밥도 사줘야겠다.

<vocabulary and expressions>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to have a headache that feels like my head is going to crack.
눈치가 보이다 to feel uncomfortable / to feel walking on eggshells
도저히 –(으)ㄹ 수 없다 I can’t — at all.
병가를 내다 to take a sick day
-기로 하다 to decide to (click here to learn more)
대충 roughly
-까지 하다 even —
간질간질하다 itchy, ticklish
사다 놓다 buy and keep
아픈 몸을 이끌고 —하다 do something with a sick body
ㄴ/는다고 하다 (쉬어야 한다고 하셨다) indirect speech
식후 after meal / 식전 before meal
죽 porridge
마침 (adverb) just in time
입맛이 없다 to have no appetite
(병/감기가) 옮다 to be infected
-(으)ㄹ까 봐 to be afraid of — (click here to learn more)
한숨 푹 자다 to sleep well
몸이 개운하다 body feels refresh
(병/감기가) 씻은듯이 낫다 (disease/cold) gets better cleanly
서럽다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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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똑똑한 개 Smart dog [adjective modifying]

저는 부모님하고 형하고 같이 살아요. 우리 집은 서울의 높은 곳에 있어서 경치가 아주 좋아요. 우리 집 뒤에는 낮은 산이 하나 있어서 저는 형하고 매일 아침에 산에서 운동해요. 여름에 아주 더운 날에도 겨울에 아주 추운 날에도 우리는 매일 그 산에 가요. 산에 가면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하고 아주 귀여운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

지난 주 수요일에 운동을 하고 내려 오는데 우리 집에서 가까운 식당 ‘밥밥김밥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김밥집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밥밥김밥집’은 식당은 아니지만 아주 유명한 식당이에요. 그 김밥집에서는 아주 맛있고참치김밥을 팔아서 학생들이 많이 와요. 저는 참치김밥하고 그 식당에서 매운 김치볶음밥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그 김밥집에는 아주 예쁜 개가 한 마리 있어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해요.

김밥집 안에서 김밥집 사장님하고 한 손님이 싸우고 있었어요. 김밥집 사장님이 말했어요. “이 사람이 제 돈을 가지고 갔어요.” 그 사람이 말했어요. “거짓말이에요! 저는 돈을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그때 김밥집 개가 손님 바지를 물었어요. 손님 바지에서 돈이 나왔어요. 그 개는 정말 똑똑한 개예요!!! 도둑을 잡았어요!!!!

그 개는 이제 김밥집보다 더 유명한 스타가 되었어요.

Vocabulary>>

높다 be high
낮다 be low
덥다 be hot (click here to learn ‘ㅂ’ irregular pattern)
춥다 be cold
나이가 많다 be old
귀엽다 be cute
가깝다 be close
시끄럽다 be noisy
크다 be big
유명하다 be famous
싸다 be cheap
맵다 be spicy
예쁘다 be pretty
똑똑하다 be smart

If you have not learned adjective modifying pattern, please click here.

Can you describe someone with ‘adjective + (으)ㄴ + noun’ form? If you can, please reply to this post!

First full moon of the year 정월대보름

Koreans celebrate the first full moon of the year which is January 15th in lunar calendar. It is called 정월대보름. 정월 means January, 대 means ‘big’ and 보름 means ’15th day’. Because we can see a full moon on the 15th of every month in lunar calendar, we call a full moon ‘보름달(the moon on the 15th).

On 정월대보름,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do. We make a lot of 나물(Na-mool : vegetable dishes) with dried vegetable for winter and make 오곡밥(O-gok-bop : rice with 5 grains) and drink 귀밝이술(Gui-bahl-ghi-sool : traditional alcohol drink) to hope we hear good news for the year.

image from: 정월대보름 유래 정월대보름오곡밥 만드는법 찰밥..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image from: o’mycook table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In early morning on 정월대보름, we crack hard nuts like pine nuts, walnuts or peanuts and throw them outside while we say “부스럼”. 부스럼 is a small pocket of pus on skin. Old Korean hoped not to get this skin disease to crack these nuts and throw them away. These nuts are called 부럼.

And on 정월대보름, when we say “내 더위 사 가라(Buy my heat)” to the first person who we see in order to not to be sick by heat in summer. And the person who hear this can response “니 더위, 내 더위, 맞더위(your heat, my heat, it is even)”. It is a funny joke to greet a person in the morning this day.

At night, in the past, people played 쥐불놀이(Gee-bool-no-ri : set fire on the farm field) in order to burn the field after harvest and chase out rats and also people wished on the first full moon(달맞이).

image from : 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644_000_7/20150327020156405_HGKOIB3TT.jpg/306736d6-51b7-48.jpg?type=m935_fst_nce&wm=Y

In modern days, many Koreans don’t celebrate as much as old Koreans, but we still make food and wish on the moon. Did you wish on the full moon? What was your wish?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For Koreans, Lunar New Year is the biggest holiday of the year. For Lunar New Year, we take three days off to see family and relatives. The holiday begins a day before Seollal(설날 New Year’s Day) and ends a day after New Year’s Day. A day before New Year’s Day, we go to our oldest uncle’s house(father side) where usually is held a ceremonial event. On this day, we make tons of food for the ceremony like Namool(vegetable side dishes), Mandoo(dumplings), Dduckguk(rice cake soup) and many more. All of this food is served on a big table in early morning of New Year’s Day for a traditional ceremony.

This ceremony is for our ancestors. In early morning on New Year’s Day, we write our ancestors names on a piece of paper and put it on the table as well as the food. And we bow to our ancestors to appreciate what they did for us. After the ceremony, we can have the delicious food for breakfast!!!!!!

Dduckguk is the most important food on New Year’s Day. Dduck(떡) is rice paste and guk(국) is soup. The rice paste for Dduckguk originally looks like a long tube, and we call it Gah-rae Dduck(가래떡). We slice 가래떡 into thin pieces to make the soup. Because 가래떡 is long and white, Dduckguk(떡국) represents longevity and pureness. Thus, we say that we get one year older after eating one bowl of Dduckguk for breakfast on New Year’s Day. (I wanted to stop eating Dduckguk after I turned 20. Haha!)

After the big breakfast, children give their parents, uncles, aunts and grandparents New Year’s bow(Sebe세배). When we give older generation Sebe, we s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pe you have a lot of luck on new year). And older generation give them hopeful wishes and pretty silk pockets (Bok Joomoney 복주머니). As you can guess, there is money inside of the Bok Joomoney. We call this money as Sebetdon(세뱃돈). When I was a kid, I gave all of this money to my mom because my mom said that she will keep the money for my future. I haven’t seen that money since then, but I guess it is already in my stomach as food. 🙂

In the afternoon, we play Yootnori(윷놀이) which is a traditional game with four wooden sticks. It is very simple, and all of the family can play together, so I really liked it when I was a kid. For lunch, we put all the vegetable side dishes in a big bowl together with Gochujang(고추장), make Bibimbop(비빔밥). I really miss my aunts Bibimbop!!! There are always some special programs on TV for New Year’s Day like Ssirum(씨름, Korean wrestling) or new movies. We only had one TV at our uncle’s house, and we didn’t have the Internet, so I REALLY didn’t like Ssirum(씨름) because that was my dad’s and uncles’ favorite TV program. 🙂

After lunch, we usually go to my mom’s side of family. Very fortunately, my parents’ families live close enough, we could do this in one day. And on New Year’s Day, Seoul became a ghost city because a lot of people go to their hometown a day before. We do the same thing with my mom’s side of family, but my mom’s side of family loves singing, so we always have singing contest after dinner.

A day after New Year’s Day, my family usually took a hike on a mountain near my house, or I went shopping with my siblings and friends while everyone else rush back to their house from their hometown. The highway has huge traffic, so my family usually didn’t drive anywhere else a day after New Year’s Day. From Busan to Seoul, it usually takes 4 or 5 hours on a car, but on this day, it sometimes takes 15 hours!!!!

I don’t live in Korea anymore, so I really miss these memories. I am a terrible cook, but this year I made Dduckguk and egg battered fish for myself. I hope we all healthy and happy, Happy New Year to everyon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pace rules

Do you know that you have to leave a space when you write Korean? Spaces are very important in Korean because it can cause misunderstanding if there are no spaces. For example,

아버지가방에들어가세요.

This sentence can be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세요.” or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세요.” depending on where we leave a space. The first sentence means “Father, please go into the bag(가방).” and the second sentence means “Father is entering a room.(방)

Then when should we leave a space? It is very simple. It is usually between words and after particles. For example,

오늘 아침에 언니하고 공부했어요.
오늘 today + space
아침 morning + 에(place particle) + space
언니 older sister + 하고(with particle) + space
공부했어요. studied

Let’s practice another sentence.

주말에 친구 집에서 점심을 먹어요.
주말 weekend + 에 (time particle) + space
친구 friends + space
집 house + 에서 (place particle) + space
점심 lunch + 을 (object particle) + space
먹어요. eat

One thing you should remember is there is NO SPACE BEFORE A PARTICLE. Particles are always attached to a noun.

Isn’t it easy?

Can you leave spaces on these sentences below? Please write your answer on reply to this post.

  1. 어제아침에친구를만났어요. (I met my friend yesterday morning)
  2. 내일언제학교에가요?(When are you going to school tomorrow? )
  3. 오늘저녁에우리집에오세요.(Please come to my house this evening.)
  4. 지난주말에백화점에서옷을샀어요. (I bought clothes at a department store last weekend.)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 Black Pink

너 뭔데 자꾸 생각나? >

너 뭔데 (뭐 +ㄴ데) 자꾸 생각 나? (생각 + 나다 + 아/어)

자존심 상해 애가 타 >

자존심 상해 (자존심 상하다 + 아/어). 애가 (애+) 타 (타다+아/어).

얼굴이 뜨겁고 가슴은 계속 뛰어>

얼굴이 (얼굴+) 뜨겁고 (뜨겁다 + ) 가슴은 (가슴 + ) 계속  뛰어 (뛰다 + 아/어)

내 몸이 맘대로 안 돼, 어지러워>

내 몸이 (내 my 몸 + ) 맘대로 (마음+대로) 안 돼 (되+아/어). 어지러워(어지럽다 + 아/어)
* Koreans often misspell 되 and 돼

넌 한 줌의 모래 같아>

넌 (너 + ) 한 줌의 (한 + 줌 + ) 모래 같아 (모래 sand 같다+ 아/어)

잡힐 듯 잡히지 않아>

잡힐 듯(잡히 + ㄹ 듯 as like)  잡히지 않아(잡히 + 지 않다 + 아/어)

넌 쉽지 않은 걸 그래서 더 끌려>

넌 (너 + ) 쉽지 않은 걸 (쉽 + 지 않다 + 은 것 + ) 그래서 더 끌려 (끌리다 + 아/어

내 맘이 맘대로 안 돼, 어이없어>

내 맘이 (내 my 마음 + ) 맘대로 (마음 + 대로) 안 돼 (되다 + 아/어). 어이없어 (어이없다 + 아/어)

지금 너를 원하는 내 숨결이 느껴지니?>

지금 너를 (너 + ) 원하는 내 숨결이 (원하다 + + 내 + 숨결 + ) 느껴지니? (느끼다 + 아/어지다 + ?)

널 바라보고 있어도 missing you>

널 (너 + ) 바라보고 있어도 (바라보다 + 고 있다 + 아/어도

서툰 날, won’t you set me free?>

서툰 날(서툴다 ㄹirregular + (으)ㄴ +   나 + )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날 (나 + ) 터질 것처럼 (터지다 + (으)ㄹ 것 + 처럼) 안아줘 (안다 + 아/어주다 + 아/어)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그만 생각해 (생각하다 + 아/어). 뭐가  (뭐 + ) 그리 어려워? (어렵다 + 아/어?)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거짓말처럼 (거짓말 + 처럼) 키스해줘 (키스하다 +  아/어주다+ 아/어)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내가 (내 + ) 너에게 (너 + 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사랑 + 이다 + ㄴ 것 + 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처럼 (마지막 + 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 밤인 것처럼 (밤 + 이다 + ㄴ 것 + 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처럼 (마지막 + 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내일 따윈 (따위 + ) 없는 것처럼 (없다 + 는 것 + 처럼)

시간은 흘러가는데, 마음만 급해지지>

시간은 (시간 + ) 흘러가는데 (흘러가다 + 는데) 마음만 (마음 + ) 급해지지 (급하다 + 아/어지다 + 지)

내 세상은 너 하나만 missing you>

내 세상은 (내 my + 세상 + ) 너 하나만 ( 너 you + 하나 +

Repeat ==========================

서툰 날, won’t you set me free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love
==============================

One, two, three, 새로운 시작이야>

새로운 (새롭다 ㅂ irregular + (으)ㄴ) 시작이야 (시작+이야)

절대 뒤돌아보진 않을 거니까>

절대 뒤돌아보진 않을 거니까 (뒤돌아보다 + 지는 않다 + (으)ㄹ 거니까)**

날 너에게 던지면, 너는 날 꼭 잡아줘>

날 (나 + ) 너에게 (너 + 에게) 던지면 (던지다 + (으)면) 너는 (너 + ) 날 (나 + ) 꼭  잡아줘 (잡다 +  아/어주다)

세상은 우릴 꺾지 못할 테니까>

세상은 (세상 + ) 우릴 (우리 +

꺾지 못할 테니까 (꺾다 + 지 못하다 + ㄹ 테니까)

BLACKPINK in your area (BLACKPINK in your area)

Repeat ==========================

Baby, 날 터질 것처럼 안아줘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거짓말처럼 키스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 것처럼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마지막 밤인 것처럼, love
마지막처럼, 마-마-마지막처럼
내일 따윈 없는 것처럼,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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