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무서운 경험

어제 회사에서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 새벽 2시에 퇴근을 했다. 회사에서 우리 집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걸리고 버스로는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새벽 2시에 버스와 지하철은 모두 끊겨서 택시를 타고 가려고 회사 앞에서 택시를 기다렸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내 옆으로 가까이 와서 나한테 시간이 있냐고 물어봤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대답을 하지 않고 계속 택시를 기다렸다. 다시 회사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발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지나가던 택시가 내 앞에 서서 바로 택시를 탔다. 택시에 타고 나니까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택시 기사님은 나를 안심시키면서 원래 반대편에 있었는데 나를 보고 택시를 돌려서 내 앞으로 왔다고 했다.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택시 기사님께 제대로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 드리고 내렸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어제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New words>

새벽: early morning, dawn
퇴근하다: to go home from work
버스/지하철이 끊기다: bus/subway stops running
움직이다: to move
바로: right (away)
힘이 없다: to have no energy
안심시키다: to ease someone’s mind
반대편: opposite side
돌리다 in 택시를 돌려서: make a U-turn
-다고 하다: indirect speech (click here to learn more)
당황하다: to be shocked
제대로: properly
감사 인사를 드리다: to say thank you

[Reading] 빨간 모자-1 Little red riding hood-1

옛날 옛날에 빨간 모자 망토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아이를 빨간 모자라고 불렀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빨간 모자에게 할머니께 음식을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어머니는 바구니를 주시면서 “숲에서 모르는 사람하고 절대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빨간 모자가 할머니 집으로 가려고 숲으로 들어왔을 때 늑대가 빨간 모자를 봤어요. 늑대는 너무 배가 고파서 빨간 모자를 잡아 먹고 싶었어요. 늑대는 빨간 모자에게 말을 걸었어요. “빨간 모자야, 어디에 가니?”. 빨간 모자가 대답했어요. “할머니 댁에 음식을 갖다 드리러 가요.”

늑대는 빨간 모자가 도착하기 전에 할머니 집으로 갔어요. 늑대는 할머니를 옷장에 가둔 후에 할머니 옷을 입고 할머니 침대에 누웠어요.

New words>
빨간 모자: red hat
망토 : cape
-라고 부르다: called as –
갖다 드리다: honorific form for 갖다 주다 which means bring something for someone
-라고 하다: indirect speech for statement (click here to learn more)
바구니: basket
-(으)면서: while (click here to learn more)
숲: forest
절대: never
-(으)면 안 되다: shouldn’t (click here to learn more)
말씀하시다: honorific form for 말하다(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honorific)
-(으)려고 in 가려고: in order to (click here to learn more)
잡아 먹다: to catch and eat (for animals)
말을 걸다: to initiate a conversation
댁 : honorific form for 집 which means house
-(으)러 가다:  to go to do (click here to learn more)
도착하다: to arrive
-기 전에: before doing (click here to learn more)
옷장: closet
가두다: to lock up
눕다: to lay down (ㅂ irregualr : 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ㅂ irregular)

 

[Reading]겨울이 왔어요!

겨울이 왔어요! 저는 추운 날씨를 싫어하지만 눈을 좋아해서 겨울을 좋아해요. 겨울이 오면 저는 항상 가족들하고 스키장에 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스키를 타서 스키를 아주 잘 타요. 올해 겨울에는 제 친구들한테 스키를 가르쳐 줄 거예요. 그리고 겨울에는 제 생일도 있어요.  제 생일은 12월 22일이에요. 생일 날 친구들하고 파티를 할 거예요. 제 친구 중에 요리사가 있는데 제 생일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와 설날이 있어요. 크리스마스는 한국 전통 명절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은 같이 저녁을 먹고 카드를 줘요. 저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조카한테 주려고 장난감을 샀어요. 설날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절이에요.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친척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겨울에 시간이 아주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단어와 문법 vocabulary and grammar>

겨울이 오다: Winter comes
-지만: but, however (click here to learn more)
항상: always
스키장: ski resort
스키를 타다: to ski
올해: this year
요리사: chef
-는데: a verb ending that means ‘but’ or ‘telling a back ground’ (click here to learn more)
-다고 하다: a verb ending that means ‘indirect speech’ (click here to learn more)
마지막으로: at last, finally
제일: the most
크리스마스: Christmas
설날: new year’s day
전통: tradition
명절: holiday
조카: niece and nephew
장난감: toy
-(으)려고: a verb ending that means ‘in order to’ (click here to learn more)
친척: relatives
천천히 : slowly
-으면 좋겠다: a verb ending that means ‘to hope'(click here to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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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direct speech (suggestion, request) -자고 하다,-라고 하다

I wrote indirect speech grammar for statement and question on this post(click here to learn more about statement indirect speech and question indirect speech). This post is about suggestion and request.

verb+자고 하다

For indirect speech for suggestion is very easy. You can just add -자고 하다 or -지 말자고 하다 after a verb basic form. For example,

민성 씨: “우리 집에 같이 가요(가다).” => 민성 씨가 집에 같이 가자고 했어요.

지나 씨: “우리 저녁 같이 먹어요(먹다).” => 지나 씨가 저녁 같이 먹자고 했어요.

친구: “우리 주말에 같이 공부해요(공부하다).” => 친구가 주말에 같이 공부하자고 했어요.

남자 친구: “같이 영화 볼까요(보다)?” => 남자 친구가 같이 영화 보자고 했어요.

*여자 친구: “우리 이제 그 식장에 가지 말아요.” => 여자 친구가 이제 그 식당에 가지 말자고 했어요.

As you can see, there is often ‘우리’ on direct speech sentences. However when you change it to indirect speech, you should drop 우리 because -자고 already means ‘we do something together’.  The last sentence with * is the negation for suggestion.

 

 

verb+(으)라고 하다

Indirect speech for command or request is -(으)라고 하다 or -지 말라고 하다. For example,

엄마 : 밥 먹어. => 엄마가 밥 먹으라고 했어요.

선생님 : 공부 열심히 하세요. => 선생님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할머니 : 집에 8시까지. => 할머니께서 집에 8시까지 오라고 하셨어요.

*아빠 : 술 마시지 마. => 아빠가 술 마시지 말라고 했어요.

*지나 씨 : 전화하지 마세요. => 지나 씨가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Those two sentences with * are the negation form for command or request.

 

 

Please leave a reply if you have any questions.

[Reading] 어제 친구하고 싸웠어요.

어제 저는 친한 친구하고 크게 싸웠어요. 어제 저녁을 먹을 때 친구하고 여행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는 내년에 같이 한국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한국에 안 가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왜 안 가고 싶냐고 물어 봤어요. 친구는 태국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저는 몇 년 전에 태국에 갔다 왔어요. 그래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 친구는 제가 못 가면 혼자 갈 거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혼자 태국에 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녁도 다 안 먹고 그냥 집에 왔어요.

밤에 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국에도 가고 태국에도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좋다고 했어요. 우리는 화해하고 다음에 만나서 다시 얘기하기로 했어요.

 

단어와 문법 >
친하다 : to be very close
크게 싸우다 : to have a big fight or argument
-(으)ㄹ 때 : when, during (Do not be confused by 언제 which is a question word)
-기로 하다 : to decide (click here to study)
-고 싶다 : to want to (click here to study)
-다고 하다 : indirect speech verb ending for statement (click here to study indirect speech)
-냐고 물어보다 : indirect speech verb ending for question
태국 : Thailand
갔다 오다 : to have been to, to go somewhere and come back
: cannot
-(으)ㄹ 거라고 하다 : indirect speech verb ending for statement future tense
화가 나다 : to be angry
-(으)라고 하다indirect speech verb ending for command or request
그냥 : just, no reason
한테서 : from someone
전화가 오다 : to get a phone call
자고 하다indirect speech verb ending for suggestion
화해하다 : to reconcile
얘기하다 : to talk, chat

 

You can listen to the audio file by clicking here. 

[Grammar] Indirect speech (question) 간접인용 : 의문문

This post is about indirect speech for question. We have learned indirect speech for statement here(click) which is -(ㄴ/는)다고 하다.  The indirect speech for question is 냐고 하다.

The forms for indirect speech for question is
Verb / Adjective + 냐고 하다
Noun + (이)이냐고 하다
현재(present) 과거(past) 미래(future)
의문문

(question)

동사

verb

동사+-(느)냐고
often (느) drop

가냐고

먹냐고

았/었/였냐고

갔냐고

먹었냐고

했냐고

예뻤냐고

작았냐고

있었냐고

없었냐고

선생님이었냐고

의사였냐고

선생님이 아니었냐고

-(으)ㄹ 거냐고

겠냐고

갈 거냐고

먹을 거냐고

형용사

adjective

형용사+-(으)냐고
often (으) drop

예쁘냐고

작냐고

있다/없다
(have/be)
냐고

있냐고

없냐고

Noun이다

Noun이/가 아니다

-(이)냐고

For question, we use 물어보다(to ask) for a verb more than 하다(to speak).  And we can sometimes add some question words such as 언제, 어디, 어떻게, , 누가, 무엇(뭐) etc.

1)현재

윤정 씨가 매운 음식을 안 먹냐고 물어봤어요.(Yoon Jeong asked me if I don’t eat spicy food.)
윤정 씨가 집에 왜 안 가냐고 물어봤어요.(Yoon Jeong asked me why I am not going home.)
윤정 씨가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봤어요.  (Yoon Jeong asked me where is not comfortable.)
제 남자 친구가 대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Someone asked me if my boyfriend is a college student.)
그 사람이 성준 씨 친구냐고 물어봤어요.(Someone asked if that person is Seong Joon.)

2) 과거

동생이 바나나를 누가 먹었냐고 물어봤어요. (My sister asked who ate the banana.)
선생님이 민정 씨 주소를 아냐고 물어봤어요. (알다 + 냐고 =>아냐고) (The teacher asked me if I know Min Jeong’s address). 
마이클 씨가 옛날에 영어 선생님이었냐고 물어봤어요. (Someone asked if Michael was an English teacher before.)
성민 씨가 어디가냐고 물어봤어요. (Someone asked where Seong Min is going.)

3) 미래

언제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릴 거냐고 물어봤어요.(Someone asked when Korea is going to hold the Winter Olympics.)
 회사 문을 닫을 거냐고 물어봤어요. (Someone asked why I am going to shut down the company.) 
엄마가 어떻게 부산에 갈 거냐고 물어봤어요. (Mom asked me how I am going to Busan.)

[Grammar] Indirect speech(Statement) 간접화법

Direct Speech : 직접 인용, 직접 화법

The form for direct speech is
“sentence” 라고 하다

Indirect Speech : 간접 인용, 간접 화법

There are four types of sentences for indirect speech which are statement, question, suggestion and request.

For statement, add -(ㄴ/는)다고 하다. For example,

현재(Present) 과거(Past) 미래(Future)
평서문
Statement
동사(Verb) -ㄴ/는다고
가다 : 간다고
먹다 : 먹는다고
V/A-았/었/였다고
갔다고
좋았다고먹었다고
마셨다고
있었다고
없었다고했다고 N(Vo)였다고
N(Co)이었다고
의사였다고
학생이었다고N(Vo)가 아니었다고
N(Co)이 아니었다고
의사 아니었다고
학생 아니었다고
V/A-(으)ㄹ 거라고
먹을 거라고
좋을 거라고
있을 거라고
없을 거라고갈 거라고
마실 거라고N 일 거라고
의사일 거라고
학생일 거라고N(Vo)가 아닐 거라고
N(Co)이 아닐 거라고
의사가 아닐 거라고
선생님이 아닐 거라고
형용사(Adjetive) -다고
나쁘다 : 나쁘다고
좋다 : 좋다고
있다/없다
(have/be)
-다고
있다 : 있다고
없다 : 없다고
N이다
N아니다
N(Vo)라고
N(Co)이라고
의사 : 의사라고
학생 : 학생이라고N(Vo)가 아니라고
N(Co)이 아니라고
의사 아니라고
학생 아니라고

 

As you can see below, 하다 can be 해요 or 했어요. 해요 is used for when you hear a sentence indirectly such as from news, rumors, a lot of people. 했어요 is used for when you hear a sentence directly from a person who says the sentence. You can use ‘들었어요’ instead of ‘해요’.

1)현재

윤정 씨는 매운 음식을 안 먹는다고 해요.(I heard Yoon Jeong doesn’t eat spicy food.)
윤정 씨는 매운 음식을 안 먹는다고 했어요.(Yoon Jeong said she doesn’t eat spicy food.)
윤정 씨가 많이 아프다고 해요. / 윤정 씨가 많이 아프다고 했어요.
민희 씨 남자 친구는 대학생이라고 해요./ 민희 씨 남자 친구는 대학생이라고 했어요.
그 사람이 성준 씨 친구라고 해요./ 그 사람이 성준 씨 친구라고 했어요.

2) 과거

선생님이 3년 전에 중국에서 살았다고 해요./ 했어요.
민정 씨가 일을 그만뒀다고 해요. / 했어요.
마이클 씨는 5년 전에 영어 선생님이었다고 해요./했어요.
성민 씨는 옛날에 의사였다고 해요./했어요.

3) 미래

2018년에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릴 거라고 해요.
한국 친구가 2018년에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릴 거라고 했어요.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Macy’s 백화점이 문을 닫을 거라고 해요.
제 친구가 다음 주부터2주 동안 Macy’s 백화점이 문을 닫을 거라고 했어요.

* 줄임말(Short form)

  • Koreans often say it as a short from like this.
    -다고 해요=> -대요 / -다고 했어요=> -댔어요
    -라고 해요=> -래요 / -라고 했어요=> -랬어요

More examples!!

이번 겨울에 한국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가 한국에 눈이 많이 왔다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8시간 이상 자면 건강에 안 좋다고 했어요.
제 친구가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한국에서는 여행 비자로 일을 할 수 없다고 들었어요.
한국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들었어요.

For indirect speech, please click those links below.

Indirect speech for question

Indirect speech for suggestion and command/request

공부 열심히 하세요!